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로(삼국지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삼국지 8]] === 53/69/84/83의 능력치에 전법은 3개, 특기는 2개다. 이 시리즈부터 장로는 이후 시리즈마다 반동탁부터 한중의 독립군주로 나오게 되며. 이각, 곽사 패거리들을 무찌르고 장안을 탈취가능한 시리즈로 매번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. 유언이 살아있을 때는 그나마 불화나 마찰이 없었으나 정사상으로 봤을 경우 195년부터 시작 시 외교관계가 최악으로 치닫는 시기부터는 적대치 8~90을 육박하는 시리즈로 사실상 체제를 굳힌 시나리오이기도 하다. 중소 마이너 세력인건 이때도 똑같으나 215 ~ 219년 사이 시나리오는 헬 모드다. 이 시기 장로는 그 어떤때보다도 힘들기 그지없는데 위로는 조조가 호시탐탐 한중을 노리고 있고 아래로는 유비가 서촉을 장악하고 때를 기다리고 있다. 장수 진용은 유장이 망하면 [[방덕]]이 추가되지만 처참하기 그지 없는 이 전력으로는 어느쪽으로 가든 몇 년내에 조조 또는 유비에게 세력 자체가 멸망한다. 그나마 조조가 침공해 오는 장안 쪽은 성방어가 높은 관문인 양평관이 있기 때문에 농성으로 버틸 만 하지만, 아래쪽에서 올라오는 유비는 정말 답이 없다. 다만 삼국지 8은 장수제라 세력이 멸망해도 계속 플레이가 가능하니 그나마 위안이려나...? 괴악한 것은 이 때의 장로는 보물을 소유하고 있는데 그 보물이 바로 '''[[전국옥새]]'''다. 흠좀무. 백성이 땅에서 옥으로 만든 인장을 얻어 이 때문에 장로가 왕이 될까 고민한걸 반영. 그외는 그냥 저냥 평범하다. 그리고 [[삼국지 8]] 일러스트는 '''[[고대무장]]인 [[진시황]]의 얼굴'''이다. 물론 다음 후속작에서 변경을 했지만, 진시황의 장로 읠굴은 [[삼국지 11]]까지 우려먹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